
옹진군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을 지원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유가 극복 어민 응원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수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할인과 판매자 택배비 지원을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 내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판매하는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 16곳이다. 소비자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 쇼핑몰에서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결제 단계에서 20%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할인 금액은 1만 원이다.
또한, 판매 업체가 행사 품목을 택배로 배송할 때 발생하는 택배비는 보조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지역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입점 업체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옹진군은 온·오프라인 광고를 통해 판매 촉진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훈 옹진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어업인 매출 확대와 소비자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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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