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캠 탑팀 선발전에 함께한 위고(WeGo)가 촬영 영상의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위고가 공개한 안내에 따르면 촬영된 영상을 다운로드한 뒤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영상 사용에 대해서는 위고 회사의 승인이 이뤄졌다.
선발전 영상은 경기 당시의 한 장면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선수에게는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움직이고 판단했는지 돌아볼 기회가 되고, 가족에게는 현장에서 놓쳤던 순간을 함께 볼 수 있는 기록이 된다. 지도자도 경기 장면을 바탕으로 선수에게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건넬 수 있다.
이번 촬영은 드림캠 탑팀 선발전의 과정을 영상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과 발표에 앞서 선수들이 보여준 움직임과 팀 안에서의 호흡을 되짚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드림캠은 선발 결과뿐 아니라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쌓는 경험에도 주목하고 있다.
영상 활용 시에는 다운로드한 자료의 사용 범위와 공개 방식에 관한 위고 측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
특히 여러 선수가 함께 등장하는 장면을 게시할 때에는 필요한 동의와 초상권을 확인해야 한다.
위고는 드림캠 탑팀 U10·U11 1차 선발전 결과를 10월 28일 오후 5시 유튜브 위고 채널에서 라이브로 발표할 예정이다.
촬영으로 남긴 선발전의 장면과 생중계로 전하는 발표가 이어지면서,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