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20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리 온(ON), 배움의 스위치를 켜다’를 주제로, 평생학습이 나이나 장소에 제한되지 않고 누구나 일상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평생학습 기관과 학습 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과정’의 운영 성과를 소개해,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해온 평생교육 활동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10월 9일 오후 3시 30분에는 ‘제9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평생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학습자, 강사,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평생학습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배움은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힘”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