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 괘법동(동장 안선자)은 지난 3일 관내 고립 위험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괘법동에 피어나는 온기나눔’ 1회차 원예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괘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류진곤)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협력해 추진하는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다.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이웃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꽃바구니를 직접 만들며 이웃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꽃바구니 제작과 대화를 통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밝혔다.
류진곤 위원장은 이웃들이 함께 웃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고, 안선자 괘법동장은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괘법동에 피어나는 온기나눔’은 9월 원예 체험에 이어 10월 요리 체험을 통해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