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교육의 보편화로 강사의 전달력과 영상 콘텐츠의 완성도가 교육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많은 강사와 예비 교원들이 꽉 막힌 지하 스튜디오 환경이나 복잡한 촬영 장비 운용, 온라인 환경에 맞지 않는 강의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인근에 자리 잡은 옥티에듀스튜디오(Ok-T EDU STUDIO, 대표 유경옥)는 10년간의 고등학교 교직 경력과 대학 겸임교수, 1만 구독자 교육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강사 양성과 고품질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복합 교육 공간이다.
고졸 취업부터 10년 교직까지…현장에서 체득한 '교육의 힘'
유경옥 대표의 교육적 여정은 남다른 도전과 현장 경험에서 출발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삼성증권에서 1년간 직장 생활을 하던 중 배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대학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교직 이수를 거쳐 특성화고등학교로 교생 실습을 나갔을 때, 과거 자신처럼 취업을 준비하며 치열하게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마주했다. 후배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개척하도록 돕겠다는 일념으로 교원임용시험을 통과하며 10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안정적인 교직 생활 속에서도 유 대표는 교실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교육을 모색했다. 1만 구독자를 보유한 교육 유튜브 '옥티' 채널 운영을 시작으로, 퇴직 후에는 특성화고 예비 교사를 위한 임용고시 전문 인터넷 강의와 시대에듀 독학학위제 강의를 진행하며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유경옥 대표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전문성'과 '경험'"이라며 "현재도 교육과정 전공 교육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매년 전문 서적을 출간하고 있으며, 사회생활과 10년 교직, 인강 강사와 크리에이터로서 쌓은 실전 경험을 옥티에듀스튜디오에 쏟아부었다"고 설명했다.

첨단 하드웨어와 자연 채광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촬영 환경
옥티에듀스튜디오는 기존 상업용 촬영 스튜디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어둡고 답답한 지하 공간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했다. 탁 트인 조망과 따뜻한 화이트우드 인테리어를 적용해, 강사가 최상의 심리적 안정감 속에서 자연스럽게 강의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시설 인프라 역시 전문 방송 장비급으로 구축됐다. 86인치 대형 스마트 전자칠판과 판서의 직관성을 살린 가로 4m 분필 칠판, 고화질 빔프로젝터 및 고성능 촬영·음향 시스템을 완비했다. 강사의 선호와 강의 과목 특성에 맞춰 전자칠판과 분필 판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ㄷ자형 대형 테이블 배치를 통해 세미나, 소규모 워크숍, 교육 모임 공간으로도 유연하게 활용된다.

단순한 공간 및 장비 대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강의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촬영 지원 및 영상 업로드 가이드를 제공하며, 현장 강의와 온라인 강의의 차이점을 분석해 시선 처리와 발성, 판서 구조를 바로잡아주는 맞춤형 강의 컨설팅을 병행한다.
예비 교원을 위한 수업 실연 피드백과 다채로운 교육 생태계 구축
옥티에듀스튜디오의 또 다른 독보적 강점은 임용고시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선생님들을 위한 '실전 수업 실연 컨설팅'이다. 교원임용시험 수험생이었던 유 대표 본인의 합격 경험과 10년 교직의 평가 안목을 바탕으로, 4m 분필 칠판 앞에서 진행되는 수업 실연을 정밀 관찰하고 현장 교직 기준에 맞춘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온라인 수강생들과도 다음 카페와 오픈채팅방을 통해 매일 복습 퀴즈를 공유하고 스터디를 함께 운영하는 등 밀착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유경옥 대표는 "온라인 강의 시장은 자신의 전문성을 세상에 펼칠 수 있는 무한한 기회의 장"이라며 "촬영 장비와 기술적 장벽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강사는 강의 내용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옥티에듀스튜디오를 교육이라는 중심축에서 수많은 가능성이 피어나는 복합 교육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비전을 전했다.

전문성과 다채로운 가능성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 허브
유경옥 대표의 시선은 단순한 강의실 대여를 넘어, 교육을 매개로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현하는 열린 무대를 향하고 있다. 햇살이 비추는 쾌적한 스튜디오에서 양질의 교육 콘텐츠가 피어나고, 교단을 꿈꾸는 이들이 실전 역량을 가다듬으며 다음 도약을 준비한다.

"교육이라는 중심축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10년의 교직과 실전 크리에이터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는 유 대표의 실험은, 교실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고 있다.
※ 본 콘텐츠는 하나데일리 프리미엄 인터뷰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된 브랜드 콘텐츠입니다. 인터뷰와 제공 자료를 바탕으로 취재·구성되었으며, 기사의 편집과 구성은 하나데일리 편집 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