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KDI국제정책대학원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GLP) 연수생을 초청해 정책금융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아르헨티나, 호주,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을 포함해 29개국에서 재정, 외교, 산업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관계자 34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수은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수출금융,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 투자금융 제도 및 지원 사례 등 수은의 다양한 정책금융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수은이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활용해 신흥국 인프라 구축과 공급망 안정화를 지원한 사례를 중심으로 참가자들과 질의 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수은은 KDI국제정책대학원과 협력해 2022년부터 글로벌 연수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업무설명회를 진행해왔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외국 정부 핵심 인력과 수은의 정책금융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