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6일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대구한방병원의 출장검진을 통해 진행됐다. 성장기 아동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조숙증 의심, 비만 또는 저체중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우선으로 검진을 시행했다.
검진 항목은 기초검사, 성장호르몬 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골·관절 무기질 검사 등 총 33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 개개인의 성장발달 상태와 건강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기초학습 지원, 예능학원 연계 지원, 이미용 지원, 반찬 지원, 인지언어발달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방학에는 자연학교와 직업체험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