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한국가요촌 달하에 수국정원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산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가요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한 한국가요촌 달하에는 다양한 품종의 원예수국과 목수국을 활용한 정원이 조성됐다. 현재 목수국이 꽃을 활짝 피우면서 정원의 경관을 더하는 상황이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하얀 꽃송이가 여름철 산책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야간에도 수국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은은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 조명은 수국과 산책로를 비추며 낮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한국가요촌 달하를 낮과 밤 모두 산책 명소로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식재 초기 단계로 원예수국 규모가 다소 작지만 내년에는 더 풍성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정원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