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피부미용 경험, 시술과 교육으로 이어지다
아레테슈가링왁싱 진현희 대표는 26년여간 피부미용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왁싱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 미용적인 만족과 위생적인 관리라는 두 가지 요소를 함께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그는 단순히 털을 제거하는 것을 넘어 피부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전문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2019년 슈가링 왁싱 전문샵을 시작했다.
현재는 왁싱 시술과 함께 루나라 안양평촌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교육으로 연결하고 있다. 고객을 직접 만나는 시술 공간인 동시에 슈가링 왁싱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진 대표가 시술과 교육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은 명확하다.
"왁싱은 피부관리의 시작이며, 케어까지가 왁싱입니다."
시술이 끝난 뒤부터 시작되는 관리
진 대표는 왁싱을 단순히 털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보지 않는다. 털이 제거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이후의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과정까지 이어져야 하나의 왁싱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처음 방문한 고객에게는 시술 자체만큼이나 사후 관리에 대한 설명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왁싱을 처음 경험하는 고객들은 시술 후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홈케어의 중요성과 주의사항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시술 이후에도 고객이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를 통해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진 대표는 왁싱에 대한 기존의 '아프고 피부 자극이 큰 시술'이라는 인식을 줄이고, 고객이 보다 편안하게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장 실무와 교육이 연결되는 루나라 교육센터
진 대표의 활동은 직접 고객을 시술하는 데서 더 나아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분야로 이어지고 있다.
슈가링 왁싱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려는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현재 진 대표는 루나라 안양평촌 교육센터를 통해 슈가링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피부 국가자격증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실제 왁싱샵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교육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도 단순히 슈가링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시술 이후 피부 상태를 살피고 적절한 케어를 이어가는 과정까지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본사에서 진행하는 마케팅을 통해 교육생이 센터로 유입되는 구조도 마련돼 있어 교육과 현장 실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고객에게는 편안함을, 교육생에게는 현장의 경험을
왁싱은 피부에 직접 닿는 시술인 만큼 위생과 프라이버시 역시 중요하다. 아레테 슈가링 왁싱은 1인이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개별 시술 공간과 개별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술 과정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진 대표는 좋은 시술 결과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고객이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는 환경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
2019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샵을 운영하며 꾸준히 방문하는 고객들이 있다는 점도 그에게는 의미가 크다. 오픈 당시부터 지금까지 찾아오는 고객부터 자주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왁싱이 필요할 때 다시 찾아주는 고객까지, 오랜 시간 이어진 관계를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고객을 만나며 쌓은 경험은 다시 교육으로 이어진다. 실제 시술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관리 경험을 교육에 녹여내고자 노력한다.

시술과 교육을 함께하는 전문 센터로
진 대표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단순히 왁싱샵의 규모를 키우는 데 있지 않다.
앞으로 루나라 브랜드와 함께 왁싱 시술과 전문 교육이 결합된 센터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며 축적한 실무 경험을 교육으로 전달하고, 이를 통해 전문적인 슈가링 시술자를 양성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서비스와 교육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향후 목표다. 루나라 브랜드의 해외 확장과 함께 본사와 글로벌 교육까지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고객에게는 믿고 시술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생에게는 실제 현장과 연결된 기술과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교육센터로 성장하는 것.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교육으로 연결하고, 그 교육을 통해 다시 전문적인 시술자를 양성하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진현희 대표와 루나라 안양평촌 교육센터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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