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논현동 완충녹지(논현동 657 일원)와 해오름근린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구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1억 원이 투입됐다.
남동구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주민들의 환경 개선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논현동 완충녹지에서는 고사목과 우거진 수목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고 야간 경관 개선 요구가 있었다. 해오름근린공원은 노후 산책로의 침하와 단차로 보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구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3월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하고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5월부터 6월까지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해오름근린공원은 노후 산책로 재포장으로 단차에 따른 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보행 환경이 개선됐다.
논현동 완충녹지에는 수목 정비와 블록포장 공사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안전한 보행길이 확보되고 경관이 향상됐다. 야간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도 개선됐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주민 불편이 신속히 해결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및 녹지 환경 개선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