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을 키우는 미술 교육,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다
최근 미술 교육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성남 래미안아트트리미술학원 성유림 원장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회화과 재학 시절 교직 과정을 이수한 성 원장은 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며 교육자로서의 꿈을 키웠다. 이후 여러 미술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지도했고, 단순히 그림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에 함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래미안아트트리미술학원을 설립하게 됐다.
아이들의 성장에 집중하는 미술 교육
현재 래미안아트트리미술학원은 유치부와 초등부를 중심으로 아동미술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수 정예 입시반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성 원장은 미술 교육이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림을 잘 그리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완성된 작품만을 평가하기보다 아이들이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관찰과 탐구, 표현의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또한 교사와 아이들 사이의 신뢰와 정서적 유대 역시 중요한 교육 요소로 보고 있다.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래미안아트트리미술학원이 추구하는 교육 방향이다.

연령별 맞춤 수업으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아이들
아트트리 미술학원은 아이들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치부는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탐색하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놀이와 창작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미술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초등부는 소묘와 수채화, 색채 이론, 인체 표현 등 미술의 기본 원리와 기법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기초를 탄탄히 다진다. 선 긋기와 붓 사용법, 삼원색의 이해 등 기본기를 익힌 뒤 이를 작품에 적용하며 자신만의 표현 능력을 키워나간다.
성 원장은 아이마다 성장 속도와 표현 방식이 다른 만큼 각자의 특성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작품 속에 담기는 아이들의 변화
성 원장은 학생들의 작품을 꾸준히 기록하고 보관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학생도 꾸준한 수업을 통해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력의 향상도 의미 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도전하고 표현하려는 태도가 생기는 순간을 가장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학원 곳곳에는 아이들이 완성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수채화와 소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작 작품들은 물론 아이들만의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결과물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학부모들 역시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과거 작품과 현재 작품을 비교해 보면 아이들의 성장이 눈에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런 순간이 교육자로서 가장 큰 보람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
성 원장은 아이들에게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먼저 스스로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하는 교육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표현한 결과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해 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는 최근 미술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보다 창의적 사고와 자기 표현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성 원장은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우리 아이가 미술에 소질이 있는지, 미술을 배우면 어떤 점이 좋은지, 그리고 아이의 수준에 맞게 수업이 진행되는지에 대한 부분이라고 한다. 또한 특정 소재나 색상만 고집하는 아이들의 표현 경험을 어떻게 넓혀줄 수 있는지에 대한 상담도 자주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학부모와의 꾸준한 소통도 중요한 교육 과정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과 수업 과정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학원 내·외부 전시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부모들 역시 아이들이 작품을 완성하며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의 향상, 그리고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경험하며 창의성이 넓어지는 부분에 만족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술이 아이들의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성 원장은 미술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의 영역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희망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지식 습득만큼이나 다양한 경험과 자기 표현의 기회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어 “전시회와 공연, 여행, 독서 등 다양한 문화 경험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풍부한 감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림 한 장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는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 담겨 있다.
성유림 원장은 오늘도 아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곁에서 그 성장을 함께하고 있다.
래미안아트트리미술학원 역시 미술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생각하며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해 나가고 있다.

※ 본 콘텐츠는 하나데일리 프리미엄 인터뷰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된 브랜드 콘텐츠입니다. 인터뷰와 제공 자료를 바탕으로 취재·구성되었으며, 기사의 편집과 구성은 하나데일리 편집 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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