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2026 세계 유제품 혁신 어워드에서 최고 CSR/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제품인 서울우유 흰 우유에는 알루미늄층을 제거한 세계 최초의 알루미늄 층이 없는 풀 배리어 무균 종이팩 포장재인 'SIG 테라 알루프리 풀 배리어'가 적용되었다.
세계 낙농업 의회(Global Dairy Congress)에서 주관하는 '세계 유제품 혁신 어워드'는 글로벌 유제품 산업의 기업과 제품, 기술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유제품 제조사들이 고품질과 안전성, 지속 가능성에 관한 소비자 기대를 충족하기 위한 재질구조 혁신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서울우유는 국내 최초로 'SIG 테라 알루프리 풀 배리어'를 도입했다. 해당 포장재를 적용한 흰 우유 라인업을 통해 알루미늄층이 제거된 풀 배리어 무균 종이팩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국내 최초로 재활용 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멸균팩으로 출시되었다. 이 성과는 선도 기업과 패키징 기술 파트너십이 지속가능성 혁신으로 연결되는 사례로 평가받으며, 대한민국 유제품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승욱 우유마케팅팀장은 서울우유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알루미늄층이 없는 완전차단 멸균팩을 활용해 상온 장기 보존이 가능한 우유 제품을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한 점과, 이번 이니셔티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실을 언급했다.
SIG KOREA 대표 조명현은 SIG 테라 알루프리 풀 배리어 기술이 전 세계 유제품 커뮤니티에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성과가 지속가능한 패키징 혁신이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유지하는 실질적 솔루션임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우유와의 협력을 통한 혁신 공개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SIG는 식품 및 음료의 안전성, 지속 가능성, 합리적 가격 제공을 지원하는 글로벌 패키징 솔루션 기업이다. 1853년 스위스에서 설립되어 약 9,7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540억 팩을 생산하고 32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멸균팩, 백인박스, 스파우트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고객과 협력 중이다. SIG는 MSCI AAA ESG 등급과 EcoVadis 플래티넘 등급을 갖고 있으며, FTSE4Good 지수에도 포함되어 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