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축산물 부패와 변질 등 위생 위해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2일까지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주요 항목은 냉장·냉동 온도 등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적 취급과 운반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 및 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하절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이 확인된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절기가 축산물 위해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임을 언급하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도 감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