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학생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
-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국회의원(서울 종로구)이 2027년도 제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49억17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곽 의원이 의정활동 중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중 최대 규모의 예산이다.
특별교부금이 활용될 세부 사업 내역을 살펴보면 “‘서울청운초 체육관 및 다목적강당 전면보수(4억8100만 원)’, ‘서울국제고 기숙사 환경개선(19억4200만 원)’, ‘경신고 기숙사 전면보수 공사(19억4400만 원)’, ‘대신중 출입로 배수로 신설 및 출입문 개선(1억5000만 원)’, ‘대신고 외부 포장 개선 공사(1억6000만원)’, ‘중앙중 승강기 설치 공사(2억4000만 원)’” 등이다.
곽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해당 학교에 지원될 예정이다. 주요 대상은 시설 보수와 학습 환경 개선 등이다.
경신고 운동부 기숙사인 예체능관은 2005년 준공 이후 잦은 배관 누수와 설비 고장 등으로 노후화가 진행돼 보수가 필요한 상태다. 2008년 준공된 서울국제고 기숙사도 벽지와 장판 등의 훼손과 오염이 심각해 종합적인 개선이 요구된다.
서울청운초 체육관은 바닥이 들뜨고 벽면에 충격 방지 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아 학생들의 부상 위험이 제기됐다. 같은 학교 다목적강당도 마루바닥의 훼손이 심해 교체가 시급하다.
2002년 건축된 중앙중 본관은 승강기가 없다. 이로 인해 장애, 부상 학생과 고령 교직원 등 이동 약자들이 시설 이용에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
대신중은 학교 출입로에 배수시설이 없어 비가 올 때마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신고는 통학로와 주차장 바닥이 노후화돼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해당 학교들은 그동안 시설 개선이 필요했지만, 학교 자체 재원만으로는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예산 확보로 낡고 불편한 학교 시설을 보수, 개선하고 이동 편의와 안전 개선을 위한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등 종로구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상언 의원은 “모든 학생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며 “교육에 대한 투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인 만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곽 의원은 “종로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