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고통금(博古通今)은 ‘옛일에도 밝고 시무(時務)에 능통하다’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지나간 역사와 지혜를 깊이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현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는 의미입니다.
축적된 지혜 없이 현실에 대응하면 방향을 잃기 쉽고, 현실을 외면한 지식은 탁상공론에 그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과거와 현재를 균형 있게 아우르는 통찰력을 갖추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난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발판 삼아 눈앞의 변화와 과제에 유연하고 슬기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과거의 경험을 고루한 것으로 치부하면 시야가 좁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