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공·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유아 1만7,3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분기 유아학비 225억4,0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 유치원은 모두 214개원으로 공립 89개원, 사립 125개원이다.
유아학비는 소득 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에게 지원된다.
유아 1인당 지원액은 공립유치원의 경우 월 20만 원이다. 교육과정비 15만 원과 방과후과정비 5만 원으로 구성된다.
사립유치원은 월 40만 원으로 교육과정비 33만 원과 방과후과정비 7만 원을 지원한다.
4~5세 유아에게는 무상교육비도 추가로 지원한다. 공립유치원은 월 2만 원, 사립유치원은 월 11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지원받는 누리과정 유아학비와 보육료의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기존에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할 경우에는 유아학비 지원 자격으로 반드시 변경 신청해야 한다.
지원 자격 변경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