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고객이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퇴직연금 운용에 필요한 실무 정보와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강연 중심 세미나와 달리, 하나은행 연금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 상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세미나는 퇴직연금 절세 전략, 국민연금 이해, 개인별 퇴직연금 상품 운용, 국내외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등 연금자산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했다.
별도로 마련된 상담부스에서는 연금전문가가 참석자의 연금자산 운용 현황, 투자 성향, 은퇴 계획을 점검하고 개인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장기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자산으로, 고객 상황에 맞춘 전문 솔루션 제공이 중요하다”며 전문 인력 중심의 고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호남지역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부터 개인 고객, DC 가입자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연금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