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경력보유여성과 중장년층 주민의 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2026 두 번째 명함, 재취업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일반경비원, 호텔객실관리사, 반려동물 돌봄관리사(펫시터), 냉난방기 관리사 등 4개이며 총 181명을 선발한다. 9월에 시행하는 냉난방기 관리사 과정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과정은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
접수는 해운대구청,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기술교육원 내 일자리센터에서 가능하다. 호텔객실관리사 과정은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과정별로 일정과 장소가 다르다. 호텔객실관리사는 6월 15일부터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일반경비원은 6월 22일부터 한국경비협회에서, 반려동물 돌봄관리사는 6월 23일부터 해운대기술교육원에서 시작한다.
해운대구는 2020년부터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수료생 128명 중 6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최근 채용 추세를 반영해 반려동물 돌봄관리사 과정 등을 신설하고 커리큘럼을 개편했다.
교육 이후에는 맞춤형 취업 알선과 취·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후관리도 진행한다. 수료생들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여 지역사회 공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여성과 중장년층의 재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