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 일자리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마쳤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가 강화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고흥군 인구정책통합플랫폼 내 일자리 홈페이지(https://goheung.go.kr/job)를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오프라인에서는 지난 2월에 설립된 고흥상생일자리센터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 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 연계, 기업 채용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업상담사 2명이 배치되어 구직자 맞춤형 취업 상담과 기업 맞춤형 인재 추천 등의 전문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구인 기업과 구직자는 언제 어디서나 보다 편리하게 채용 정보와 구직 정보를 등록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 일자리 정보의 접근성이 향상됐다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구인·구직 정보를 확보하는 한편 맞춤형 일자리 연계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읍면 순회 설명회와 구인·구직 이동상담소 운영도 추진 중이다. 읍면 방문을 통해 플랫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으로 구직 등록과 기업 채용 수요 발굴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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